이명박 BBK 의혹에 대한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니.. by Joo8111

무한도전을 보면 참 지저분하게 모든 것이 얽히고 섥혀있다.

누군가가 방귀를 뀌면 그 사람이 인정하기 전에는 온갖 거짓말로 발뺌을 한다.

말싸움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결국 누가 방귀를 뀐 건지.. 도무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

이런 것 때문에 방귀를 뀐 사람이 맘 놓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이겠지...



얼마 전 옥소리와 박철 사건에서이다.

누구 말이 진실인가를 두고 엄청난 공방전이 벌여졌다.

옥소리는 자신의 잘못이 절대 아니라고 박철이 잘못한 것이 더 크다고 말했고..

박철은 고소하지 않으려 했지만 옥소리의 이러한 태도때문에 고소를 했다. 스스로 말했다. 진흙탕 싸움이라고..

결국 결정적인 증인의 도움으로 박철의 말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이명박에 대한 의혹은 경선 때부터 나왔었다.

뭐.. 워낙 부자이고 하니 의혹이 생길 수도 있고, 우리 나라의 부자들은 정직한 부자가 별로 없으니까..

그러나 대부분의 의혹에서 이명박은 무혐의, 사실무근 등으로 빠져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을 주장하는 세력이 있었다.

점점점... 그 말들은 사실처럼 보였다. 결정적인 증거라는 것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명박을 믿던 사람들도 점점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이니까..

이것은 흡사 증거의 부재를 무기로 한 무한도전의 지저분한 오리발내밀기와 옥소리, 박철의 진흙탕 싸움같이 되었다.

그래서 검찰이 조사를 했고..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검찰이 조작했단다. 조사를 하는 사람들이 잘못 조사했단다. 전면무효와 재수사를 주장한다.

누구말이 진실이고 누구말이 거짓인가.. 도대체 이 나라의 진리가 어디에 있는가?

모든 범죄자가 이런 식으로 주장하기 시작하면 참 보기도 좋겠다.

'경찰이 잘못 본거야.. 경찰을 어떻게 믿어? 검찰을 어떻게 믿어?'


아예~ 교도소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다시 하나하나 전면 재수사 하시지?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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